매년 12.24일 성탄 전야 때에 기쁘고, 즐겁게 찬송을 부르며 주님 오심을 동네에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해에는 그 기쁨을 전하지 못할 것 같아 아쉬움이 커 비누를 만들어 주님의 사랑을 나누려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우리가 손을 씻는 것 처럼 바이러스도 비눗물에 씻겨 내려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고 이 비누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