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활주일 감사예배를 준비하며 여선교회에서는 부활란을 포장하고, 교구와 교회학교에서 이웃에게 부활란 나누며 전도를 했습니다. 주중에도 우면동 버스정거장, 교회와 주민센터 앞에서 부활의 주님을 전했습니다. 부활주일 감사예배 후에는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먹으며, 사랑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예배와 전도를 위해, 제단 장식을 위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기 위해 애쓴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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