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28일)에 관리부 이경태 장로와 정경호 집사가 2층 화장실 사용의 편의를 위해서 예배실 입구 데코 타일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2층 화장실을 사용할 때 신발을 벗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했는데, 이제 화장실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2층 화장실을 신발을 신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한 것입니다. 두 분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성도님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바라며 교회의 구석구석을 개선하는데 힘쓰는 관리부를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