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은혜로 충만한 가정의 달이었습니다. 첫 주는 어린이주일로 보내면서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축복했습니다. 둘째 주는 어버이주일, 셋째 주는 청년주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5.5일에는 교회학교와 청소년부에게 축하금을 전달했고, 둘째 주일에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꽃화분을 드렸습니다. 셋째 주에는 청년들이 특별찬양으로 “청년의 기도”를 부르면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우들의 가정마다 은혜와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