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 주일은 가족초청주일로 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에는 애찬관에서 식사하며 교제하는 날로 지냅니다. 지난 주일은 청소년부와 함께 풍성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합심해서 기도하고, 성가대의 특별찬송으로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애찬은 청장년부에서 정성껏 준비해서, 식탁의 기쁨을 충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신애교회의 가족마다 주님의 사랑과 소망으로 가득하고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