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금)에 "전교인 부흥기도회"로 모인 금요성령집회는 성령과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최제일 전도사가 속한 F.C.C.C.에서 찬양 연주를 맡아 주었고, 옹기장이 출신의 보컬이 함께 집회를 섬겨주었습니다. 그동안 바라고 꿈꾸던 일들이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이 하나님의 시간에 모든 성도가 함께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우리 신애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