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교회가 창립 48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후로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후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하면서 교제를 나누고, 오후에는 성가대에서 주관하는 이웃초청 음악회에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참여해서 기쁨과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