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무가심는내일”은 기후와 생명 회복을 위해 기후피해지역에 “한국교회의 숲”을 조성해서, 기후환경 선교현장을 만들어 나가려는 기독교 NGO단체입니다. “(사)나무가심는내일”과 함께 우리 신애교회도 기후위기로 무너지는 창조질서를 보존하며, 그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을 돌보는 사명에 협력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교우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