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는 애찬의 날입니다. 청장년부에서 비빔밥 재료를 준비해서 조리하고 애찬을 준비하였습니다. 청소년부에서도 함께 비빔밥 재료를 셋팅하며 작은 손들이 모아져서 맛있는 비빕밥을 먹으며 애찬을 통해 성도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신애교회 성도들이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으로 강건해지고 부서마다 부흥의 바람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수고해주신 청장년부와 청소년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