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여선교회 주관으로 김장을 했습니다. 여선교회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로 맛좋은 김치를 만들고, 점심을 먹으면서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 김치를 먹을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이른 아침부터 추운 날씨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