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눈은 다툼으로 가고, 좋은 눈은 사명으로 간다.(마 11:11-19)
좋게 보여야 역사가 일어난다. 오늘 설교 제목이 “나쁜 눈은 다툼으로 가고, 좋은 눈은 사명으로 간다”입니다. 여러분의 눈이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나쁜 눈이 되느냐, 좋은 눈이 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신앙이 달라지고, 구원받는 삶이...
나쁜 눈은 다툼으로 가고, 좋은 눈은 사명으로 간다.(마 11:11-19)
본질을 붙잡고 가야 흔들리지 않는다.(마 11:2-9)
말씀에 깨어있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마 10:24-33)
은혜받은 것을 자랑하지 말고, 쓰임받은 것을 자랑하라(마 10:1-15)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말씀에 흔들려야 한다.(삿 21:25)
보이는 대로 살지 말고, 보게 하시는 대로 살라(삿 16:28-31)
믿음의 차원만큼 인생의 깊이가 달라진다.(막 16:14-18)
고난이 영광이 되게 하라(골 1:24-29)
집착이 맡김으로 바뀌면, 부정이 긍정이 된다.(마 9:14-17)
마음이 그대로인 것 같다는 함정에서 벗어나라(마 9:9-13)
착각에 빠지지 말고, 감사에 붙잡히라(마 9:1-8)
사랑은 이기지 않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다.(마 8:28-34)
두려움은 피하는 것이 아니다, 극복하는 것이다.(마 8:23-27)
영광의 크기를 알면, 고난도 별거 아니다.(마 8:14-27)
주의 능력을 알라, 그래야 기도하게 된다.(마 8:5-13)
죽은 나무는 가지를 치지 않는다, 산 나무를 한다.(마 8:1-4)
반석 위에 세웠다면 비바람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마 7:24-29)
지위나 이름이 아니라, 열매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7:20-23)
성실은 기회를 만들고, 신실은 열매를 얻게 한다.(마 25:14-30)
나쁜 열매는 실망을 주고, 좋은 열매는 기쁨을 준다.(마 7: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