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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부활주일 감사예배를 준비하며 여선교회에서는 부활란을 포장하고, 교구와 교회학교에서 이웃에게 부활란 나누며 전도를 했습니다. 주중에도 우면동 버스정거장, 교회와 주민센터 앞에서 부활의 주님을 전했습니다. 부활주일 감사예배 후에는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먹으며, 사랑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예배와 전도를 위해, 제단 장식을 위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기 위해 애쓴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지난 5일(토),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우들이 교회 대청소를 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서 대예배실과 애찬관, 진곡기념홀, 카페 등을 비롯한 통로 및 계단까지 쓸고, 닦고, 광을 냈습니다. 각 층의 공간마다 있는 물풀들을 정리하면서, 주님의 몸 된 성전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주관하신 관리부 이경태장로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교회를 찾는 발걸음에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매주 수요일 비전예배(오후 2시)를 마친 뒤에, 그리고 목요일 오후 12시에 교회 및 주민센터 앞에서 복음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가스펠레터와 호떡을 준비해서 나누며 전도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가스펠레터와 전도티슈를 나누면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 2.16일(주일)부터 17일(월)까지 1박 2일동안 청소년부 M.T가 있었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서 영종도를 다녀왔는데, 함께 지내면서 좋은 친교를 나눴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주님 안에서 함께 찬양하며, 삶을 나누며, 식사를 하고, 관계훈련을 통해 친밀함을 돈독히 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교역자와 교사, 참여한 부모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청소년부가 더욱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화요일(28일)에 관리부 이경태 장로와 정경호 집사가 2층 화장실 사용의 편의를 위해서 예배실 입구 데코 타일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2층 화장실을 사용할 때 신발을 벗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했는데, 이제 화장실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2층 화장실을 신발을 신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한 것입니다. 두 분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성도님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바라며 교회의 구석구석을 개선하는데 힘쓰는 관리부를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 24일(화)에 많은 교우들과 함께 '이브닝 전도'를 하면서, 성탄의 기쁨과 복음을 전했습니다. 추운 날에도 찬양을 부르며, 전도지와 선물을 나눈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도 후에는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교제했습니다. 25일(수)에는 성탄감사예배를 드리고, 세례받는 성도를 축복했습니다. 한 해 동안 은혜 가운데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어제(30일) 여선교회 주관으로 김장을 했습니다. 여선교회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로 맛좋은 김치를 만들고, 점심을 먹으면서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 김치를 먹을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이른 아침부터 추운 날씨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1.17일(주일)은 교회가 창립 48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교회창립을 기념하면서, 가족초청 연합찬양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성가대가 준비한 음악회로 사랑과 친교를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가 세워진 목적을 기억하면서, 복음전도에 쓰임받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음악회를 통해서 이웃과 함께 기뻐하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내일(21일)부터 11.2일(토)까지 전교인 다니엘 새벽기도회가 진행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속회별 기도회로 모여서 나라와 교회(총력전도)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매일 새벽에 전교인 새벽기도회로 모여서 기도하고, 11.3일(주일)에는 총력전도주일로 모입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기도하며 협력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22일) 2부 예배는 청소년부와 연합해서 "가족초청주일예배"로 드렸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랑과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매월 넷째 주일에 드려지는 “가족초청주일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풍성히 나누며, 가정마다 천국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4.18(금)에 성금요일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고난과 은혜를 기억하면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부활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신 부활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기뻐하며 이웃에게 생명을 전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금요일 성찬예배

매월 넷째 주일은 가족초청주일로 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에는 애찬관에서 식사하며 교제하는 날로 지냅니다. 지난 주일은 청소년부와 함께 풍성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합심해서 기도하고, 성가대의 특별찬송으로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애찬은 청장년부에서 정성껏 준비해서, 식탁의 기쁨을 충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신애교회의 가족마다 주님의 사랑과 소망으로 가득하고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요한과 함께하는 사순절 갈보리기도회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요3:16)”는 주제로 3.5(수)~4.19(토)까지 매일 새벽 5:30분에 대예배실(B2)에서 진행됩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은혜를 묵상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고난과 죽음으로 향하는 순례의 여정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며 이웃에게 복음 전도의 사명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금요성령집회가 매월 둘째 금요일에는 “연합속회”로 모이고, 넷째 금요일에는 부흥을 위한 “전교인 부흥 기도회”로 모입니다. 지난 14일(금)에는 1교구 주관으로 모였습니다. 1교구에서 특별찬양으로 “부흥”찬양을 뜨겁게 하며,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 교구와 속회와 선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교우들이 함께 모여서, 부흥의 증거가 되기를 사모하며 불꽃같은 은혜로 뜨겁게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임원세미나가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부흥의 증거가 되는 교회의 일꾼들"이라는 주제로 이틀 동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교회의 임원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안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을 귀하게 여기며, 말씀과 기도를 의지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영광과 찬송이 되는 복된 일꾼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 13일(금) 금요성령집회는 1,2교구 연합속회로 모였습니다. 2교구장 김재호 장로의 기도, 1교구장 이정욱 장로의 성경봉독, 교구연합 특송 등의 순서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기도회 시간에는 교회의 부흥, 지역복음화, 교회와 성도를 위한 중보기를 드렸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시작하는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를 굳게 세우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17일)은 창립 48주년 기념주일 예배로 드렸습니다. 청소년부와 연합해서 하나님께 가족초청 찬양예배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는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먹으며 은혜와 사랑의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오후에는 성가대에서 주관한 이웃초청 음악회를 통해 감사와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수고하신 교우들께 감사합니다.

제4회 다니엘 새벽기도회가 어제(2일) 은혜 가운데 성료했습니다. 속별 기도회와 새벽기도회에 참석해서 나라와 교회, 총력전도를 위해서 기도하며 새벽을 깨운 성도들에게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말씀을 의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우리의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말씀에 순종으로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12일) 아침 9시부터 교회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많은 성도들이 모여서 교회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소중하게 여기며, 대예배실을 비롯한 교회 전층을 쓸고 닦으며 깨끗이 하였습니다. 깨끗해진 교회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아끼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의 시간까지 수고하신 교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2부 예배는 "가족초청예배"로 청소년부와 연합해서 찬양예배로 드립니다. 매월 넷째 주일에 드리는 "가족초청예배"에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림으로 가정의 믿음이 더욱 반석위에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 가정들마다 모든 가족들이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세대가 되시기 바랍니다.

서초지방 여선교회 계삭회가 지난 8일(화)에 신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신애교회 여선교회 권사님들이 예배순서를 인도했고,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지휘자님의 특송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만나교회에서 찬양사역을 하는 우미쉘 목사의 찬양과 간증이 있었습니다.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과 남선교회의 차량안내로 이번 행사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수고하신 교우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된 교회로 부흥의 증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매월 넷째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교회의 부흥을 위한 "전교인부흥기도회"로 모입니다. 담임목사님의 메시지 선포와 F.C.C.C 반주팀과 신애교회 청소년부와 청년부, 청장년부의 연합으로 구성된 찬양팀의 인도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입니다. 성도들이 함께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는 뜨거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교우들이 함께해서 부흥의 증거가 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한과 함께하는 사순절 갈보리기도회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요3:16)”는 주제로 3.5일(수)~4.19일(토)까지 매일 새벽 5:30분에 대예배실(B2)에서 진행됩니다. 사순절은 부활절까지 주님의 주일을 뺀 40일 동안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절기입니다. 모든 교우들이 사순절에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세우는 거룩한 습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후(3부)예배에는 속회별로 특별찬양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1교구 1~6속까지, 그리고 2교구 1~6속까지 매주 순서에 따라서 속도원들이 함께 찬양을 합니다. 매월 1, 3, 5주 2부 예배 후에 속회로 모여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말씀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누며 교제를 나눕니다. 속회를 통해서 받은 감사와 기쁨을 특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면서, 속회와 성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송구영신예배가 2024년 12.31일(화) 저녁 11시 30분에 대예배실에서 있었습니다. 1부 송년예배 시간에는 우리의 영적 생활과 일상생활,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던 모습을 돌아보면서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신년예배 시간에는 '부흥의 증거가 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고, 성찬식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에 더 크신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7일) 오후 2시 남선교회 친목 모임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 친교를 나누고, 이른 저녁을 먹으면서 은혜를 나눴습니다.. 저녁 식사는 김영석권사와 이순길권사께서 방어회와 두부김치, 방어탕을 준비해서 섬겨주셨습니다. 남선교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부흥하고 선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하고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교회가 창립 48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후로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후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하면서 교제를 나누고, 오후에는 성가대에서 주관하는 이웃초청 음악회에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참여해서 기쁨과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여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사랑나눔 바자회”가 어제(26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남녀선교회, 청장년부, 청소년부가 함께 풍성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이웃과 좋은 만남의 현장이었고,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모든 교우들께 감사합니다. 이번 바자회가 총력전도주일 열매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후반기 어린이 축구교실이 어제(5일) 오후 12시에 관문체육공원 풋살장에서 개강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쾌청한 날에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이 보냈습니다. 종종 풋살장에서 새로운 어린이들을 만나 함께 축구하는데, 복음전도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교우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반기 "야호! 즐(거운) 토(요일) 다(양한 활동)"이 교우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요일마다 다양한 활동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학교에서 진행하는 "야호! 즐토다"와 어린이축구교실"을 통해 교회학교에 부흥이 일어나고, 11월 총력전도주일에 많은 열매가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