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사랑이 가득했던 순간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어버이주일~!하지만 작년과 또 다른 은혜와 기쁨의 순간들이었습니다.은혜와 기쁨, 사랑이 가득했던 그 순간을 사진으로 다시 한번 보실래요?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 긴장감이 없이 헤맑은 아이들.그런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선생님과 목사님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숨길 수 없는 아이들의 흥과 끼
헤맑은 웃음과 모습에 덩달아 웃었던 시간.말씀과 찬양, 율동으로 어른들을 웃음짓게 한 시간.더불어 하나님께서도 웃음지으셨던 시간임을 믿습니다.우리교회가 어린이로부터 시작하여 청소년과 청년, 청장년과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웃음짓게 하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