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권세와 영광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마 6:9-13) 오늘날 성도들이 예배 중에 기도인도자가 기도한 후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처럼,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으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삶
필요한 시험, 피해야 하는 시험
나의 마음이 은혜로 채워지기를 구하라
하나님이 내 마음의 불이 되게 하라
일용할 양식, 선물에도 목적이 있다.
마음을 갈아엎어야 말씀이 들리고 기도가 나간다.
아버지가 걸었던 믿음을 따라간 사람
하나님의 뜻을 목적할 때, 내 뜻도 풀린다.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말씀이 그냥 믿어지면, 그것이 축복이다.
영광의 무게를 알면, 나머지는 별것 아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으로 들어가라
고난도 인생도 하나님을 아는 크기만큼 보여진다.
만남이 있어야 진짜 사귐의 자리로 들어간다.
기도의 자리가 지성소가 되게 하라
“주님의 뜻 안에서”라는 고백의 무게
성도의 영향력은 거룩함에서 나온다.
작은 차이에서 열매가 달라진다.
복음이 늘 복음이 될 수 있도록 깨어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