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사랑나눔 바자회”가 11월 11일(토)에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축복기도로 바자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남여선교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풍성한 사랑과 은혜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와 환경을 허락해 주셔서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방문해주신 지역 주민들과 좋은 만남의 시간도 가지며 뜻 깊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바자회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신 모든 성도들과 참여하신 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선교회 선교사역을 통해서 영혼구원과 이웃사랑이 더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