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토) 청장년선교회 모임이 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 예배시간에는 담임목사님이 룻과 나오미의 이야기를 통해서 복된 삶이 되는 길에 대해서 설교하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선교회원들이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먹으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부의 미래와 청장년선교회의 선교적 비전에 대해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임을 위해 수고로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장년 선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교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